용산구 원효로 ‘한강수 아파트’ 잔여세대 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8 19: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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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씨엔엠(주)이 서울 용산구 원효로에 위치한 ‘한강수(秀) 아파트’ 잔여세대를 분양한다.
한강수(秀) 아파트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인 평당 1690만원(49평형 기준)으로 3억5000만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으며, 월 390만원으로 임대승계도 가능하다.

한강조망권에 위치해 있으며 50~600여년이 넘는 수목들로 둘러싸인 자연친화적 주거 단지인 한강수(秀) 아파트는 40~91평형으로 구성됐으며, 천연대리석과 무늬목 등 최고급 마감재와 편의시설을 갖췄다. 용산 부도심 개발 계획에 의해 국제정보업무단지와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는 용산역에 가까우며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원효로 등이 연계돼있어 도로소통이 원활하다. 또한 원효대교와 마포역이 7분 거리에 있어 강남과 강북을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등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용산은 다양한 개발호재와 탁월한 교통조건을 지니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 현재 준공이 완료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분양문의(02-542-2332)

/김무진 기자ji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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