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뚝섬유수지에서 악취 발생 등으로 오래도록 많은 피해를 보고 살았습니다. 구에서 유수지 오수관로 공사를 실시한다고 해 큰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사가 시작되자 악취와 해충이 더욱 심합니다. 게다가 오폐수관을 포장만 하고 그 위에 체육시설을 설치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겉만 번지르르한 체육시설이 아닌 악취, 해충 제거입니다. 주민이 원하는 일들을 우선 해결해 주길 바랍니다.
<서울 성동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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