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밋빛 인생’이라는 타이틀로 소극장의 감성과 낭만을 담는다. 에디트 피아프의 샹송 ‘장밋빛 인생’의 노랫말에서 영감을 받은 공연명이다.
주제는 ‘사랑’이다. 만남, 사랑, 흔들림, 이별, 미련 등 사랑하면서 겪는 섬세한 감정들을 과정별로 나눠 다양한 영상과 함께 표현한다.
지난 8월 소극장 공연에서의 호응을 이번 대형무대로 잇는다.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으로 꾸민다.
4집 수록곡 ‘배반’등 히트곡들은 물론,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등도 들려준다. 12월 21·22일 울산, 24일 인천, 28·29일 서울, 31일 부산, 내년 1월 19·20일 대전으로 이어지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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