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지난달 6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13회 프랑스 리옹아시아영화제서 이성강 감독의 ‘천년여우 여우비’가 최우수 애니메이션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태식 감독의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는 기자들이 선정한 작품상, 이명훈 감독의 영화 ‘슈퍼 따릉이’가 뉴 아시안 시네마 부문 관객상 3등상과 주니어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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