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자신의 밴드를 이끌고 3인3색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3명이 함께 하는 합동무대도 준비돼 있다.
처음으로 레이블 공연을 여는 JNH의 이주엽 대표는 “한국 대중음악계에 엔터테이너는 많아도 제대로 된 뮤지션은 드물다. 10대 눈높이로 하향 평준화된 한국 대중음악은 ‘그 노래가 그 노래’인 듯한 동어반복과 상투적 감수성에 함몰돼 왔다”며 “이번 공연은 한국 대중음악의 퇴행과 답보에 지친 음악 팬들에게 진짜 뮤지션들이 여전히 건재함을 알리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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