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0월말부터 12월 중순까지 대전지역에서 전단지 배포총책 주 모(27)씨, 인쇄업자 유 모(33)씨등 4명을 검거하고, 청소년 유해매체물 전단지 70여만장을 압수했다.
청소년위는 “최근 성매매를 유도하는 전단지가 무분별하게 배포, 청소년들이 성매매 현장에 그대로 노출돼 왔다”고 말했다.
청소년위는 수도권에서 전단지 배포가 가장 심한 성남과 부천지역을, 중부권에서는 대전지역을 선정해 배포총책 4명과 인쇄업자 5명 등 총 20명을 검거하고 전단지 총 90여만장을 압수하게 됐다.
/최민정 기자deux@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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