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체결로 대한주택보증은 강원 홍천의 수하리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총 6개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게 된다. 주택보증 본점 및 각 지점과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마을은 강원도 홍천의 수하리, 충남 부여의 지경마을, 경남 창녕의 용소마을, 경남 양산의 남락마을, 전남 무안의 상작촌마을 등 5곳에서 이번에 체결한 안성시 대덕면 모산리(상모산마을, 거청마을)를 추가해 총 6곳으로 늘어났다.
자매결연을 맺는 지점은 대한주택보증의 남부지점과 서울강남지점이며, 봄철 농번기와 가을 수확기 일손돕기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지역특산물인 쌀과 배 직거래를 통해 농가 수익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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