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찰자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서면·인터넷·우편입찰을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경매에는 총 42건이 응찰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소재한 물건이 29건, 지방 물건이 13건이며 용도별로는 아파트 5건, 토지 9건, 상가 23건, 오피스텔 등 기타물건이 5건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