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은 2006년 취임 이후 총 40개국 국내·외 현장 420여 곳을 방문하면서 ‘글로벌 경영’을 실행하고 있다.
이번 일정 첫 날인 11일에는 싱가포르 주요 발주처인 싱가포르 항만관리청(MPA)을 찾아 향후 수주물량 증진을 위한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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