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신공덕동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여의도 국제업무단지, 아현뉴타운 등 대형 개발 호재로 실입주자 및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단지 앞 용산선 철도를 걷어낸 자리에 7.5㎞의 녹지공원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문화와 휴식공간이 어울린 특화된 집객력 높은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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