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이번주 1188가구 청약 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9 18: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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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마지막 주에는 광교신도시, 서남부신도시를 비롯해 서울 방화동, 종암동 등에서 알짜 분양아파트가 쏟아질 예정이어서 가을 분양대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에 따르면 전국에서 9월 마지막에는 전국에서 청약접수를 9곳에서 받으며 견본주택은 6곳에서 개관한다. 모집공고는 8곳에서 고시되며 당첨자발표는 11곳, 계약 8곳에서 이뤄진다.

청약접수는 9곳에서 총 6612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3182가구(임대1344가구 포함, 오피스텔 594실 포함)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번주는 다양하고 풍부한 주요분양물량이 소개된다.

경기 수원의 광교신도시(1188가구)와 대전서남부신도시(854가구)에서 모집공고가 나오며 9호선 수혜지 서울 방화동(57가구)과 충남 아산신도시(180실) 등에서 청약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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