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내년 도로예산으로 7조9540억 원을 편성해 국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올해 말 확정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예산 편성안에 따르면 내년에 고속도로 총 22개 사업에 1조667억 원을 투자해 대전-당진(94.3㎞), 공주-서천(59.0㎞) 및 춘천-동홍천(17.1㎞) 등 3개 고속도로를 신설·개통하고, 상주-영덕(110.6㎞)구간을 신규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민자도로는 총 1조3404억 원을 투입해 서울-춘천(61.4㎞), 인천대교(21.3㎞), 서수원-평택(38.5㎞), 용인-서울(22.9㎞) 등 4개 구간을 개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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