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4층, 지상 15~18층 총 4개동 규모에 176㎡ 364세대로 구성된 ‘부영 베리홈’ 은 지역 내 최초의 주상복합아파트로서 전철 1호선 도농역이 구내에 위치하여 이 지역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1,480만원에 분양하고 있으며, 분양금액의 60%만으로도 입주가 가능하다. 잔금 40%는 할부로 납부 하면 된다.
특히 입주자를 배려하여 발코니 확장을 무료로 시공해 주고 있다. (분양문의 : 1577-5533)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