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지구 ‘부영 베리홈’ 주상복합 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1 2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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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도농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 ‘부영 베리홈’이 새로운 주거투자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금 도농지구는 지난 6월 경기도로부터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목적으로 뉴타운 개발 지구(60만㎡)로 지정됐다.

지하 4층, 지상 15~18층 총 4개동 규모에 176㎡ 364세대로 구성된 ‘부영 베리홈’ 은 지역 내 최초의 주상복합아파트로서 전철 1호선 도농역이 구내에 위치하여 이 지역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1,480만원에 분양하고 있으며, 분양금액의 60%만으로도 입주가 가능하다. 잔금 40%는 할부로 납부 하면 된다.

특히 입주자를 배려하여 발코니 확장을 무료로 시공해 주고 있다. (분양문의 : 1577-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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