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토해양부가 서울·6대 광역시 소재 업무용 빌딩 500동에 대해 조사해 발표한 ‘3분기 임대료(월세기준) 및 공실률’에 따르면, 서울의 업무용 빌딩 임대료는 ㎡당 1만8700원으로 전분기보다 100원 올랐다. 또 공실률은 3.3%로 전 분기에 비해 0.2%포인트 상승했다.
임대료는 서대문구, 노원구, 강서구 등 기타지역이 ㎡당 1만4000원으로 서울 지역에서 가장 낮았고, 반면에 종로구, 중구 등 도심지역은 ㎡당 2만1300원으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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