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해외전문가 초빙 오이․가지 재배기술교육’실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2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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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가지 재배농가 100여 명 대상 작물세력관리 및 온실환경관리 교육 [창녕=최성일 기자]
▲ ※사진설명1: 23일, 해외전문가를 초빙하여 오이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는 지난23일과 25일 이틀간 남지읍사무소와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오이․가지 재배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하여 해외전문가 초빙 오이․가지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초빙된 해외전문가 안드레 쿨(Andre Kool) 강사는 시설원예 전문 컨설턴트로써 현재 캐나다, 영국, 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양수분관리 및 작물생리, 작물재배(오이, 가지, 토마토 등) 및 온실환경관리 컨설팅을 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교육에 대한 농가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농가가 필요로 하는 점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여 실제로 작물재배 하는데 큰 도움 이 됐다”며, “앞으로 농업인이 농작물 재배에 관한 최신 재배기술을 신속히 습득해 농업 전문 경영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에서는 오이․가지 작물세력관리 및 온실환경 관리에 대한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진행하였으며, 그 중 작물생리의 중요한 요인인 이산화탄소와 햇빛에 대해 중점적으로 강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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