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명의 직원들은 팀을 나누어 배추 나르기부터, 절이기, 속 만들기, 버무리기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하며 정성으로 손맛을 더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을 위해 가정까지 김장김치를 배달하고 담소를 나누며 온정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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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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