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한국의 신도시개발 노하우 현장체험 및 인도 구자라트주 투자환경 세미나 개최, 한국 기업체 면담 등을 위해 방한한 인도 구자라트 산업단지개발공사 부사장 일행은 토지공사가 조성하고 있는 동탄신도시 개발현장도 둘러볼 예정이다. 인도 구자라트주는 인도의 주요 발전축인 뭄바이-델리간 산업회랑에 위치해, 투자조건이 양호하고 향후 발전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는 게 토공 측의 설명이다.
토공 관계자는 “인도구자라트 산업단지개발공사와의 MOU 체결을 토대로 인도와의 신도시 및 산업단지 건설분야에서 상호 경험과 기술교류를 활성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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