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e편한세상의 장점은 무엇보다 주상복합 아파트 일색인 용산구에서 867가구의 일반 아파트로 녹지율 40%에 달하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가지고 용산국제업무지구의 후광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용산구 신계동 1-1번지 일대 58,600m²에 들어서는 신계e편한세상은 총 867가구가 건립되고 13개동(지하2층/지상25층) 중 2개동은 임대아파트가 들어서고 나머지 11개동은 조합원과 일반분양 아파트(262가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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