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아파트가 1월 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서울 아파트(재건축 제외) 공급면적대별 매매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33㎡~66㎡(10형대)가 21.39%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동기간 67㎡~99㎡(20형대) 매매가 변동률이 9.38%인 것과 비교하면 2.2배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도봉구 43.16% ▲노원구 38.85% ▲동대문구 38.33% ▲은평구 36.60% ▲성북구 28.82% 등 강
북권을 중심으로 초소형 아파트값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최근 들어서 강남권 초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가 하락하고 거래도 급감했지만 강북권은 시세에 큰 변동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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