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시니어 안전지도자’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9 20:04: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현대·기아차가 정부, 시민단체 등과 공동으로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S.T.O.P 캠페인’을 벌인다. 현대·기아차는 19일 서울시립마포노인복지관에서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 전달식 및 시니어 안전지도자 발대식’을 가졌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