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임대주택 입주자들에게 관할 기동반원의 휴대전화 번호를 미리 알려 문제 발생 시 기동반원에게 직접 전화, 보수를 요청토록 할 방침이다.
하자 처리기간도 하루(6시간 이내)로 단축된다. 입주자 입장에서는 통합관리센터에 신고한 뒤 3∼5일을 기다려야 했던 불편함이 사라지게 됐다.
공사 관계자는 “지어진 지 오래된 시내 전역의 임대아파트에서 하자가 빈번히 발생, 신속한 하자 처리를 위해 기동반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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