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상승으로 수입 오렌지 가격이 오른 가운데 9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오렌지와 귤을 교배해 제주도에서 생산한 청희오렌지를 선보이고 있다. 청희오렌지는 당도가 12브릭스로 단맛이 강하며 신맛이 없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