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기총회에서 각 분과별로 2008년 업무결산과 더불어 2009년 사업계획을 보고했으며 활동실적이 우수한 위원 4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대상자 8명에게 각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했다.
노청한 소장은 “보호관찰은 사회내처우로 민간보호관찰관인 범죄예방위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어우러져야 지역사회에서 범죄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안금만 회장은 “금년에 특별범죄예방협의회의 활동이 만족스럽지 않지만 2009년에는 보다 체계적인 사업추진으로 여러 위원들이 명실상부한 봉사단체로 거듭 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특별범죄예방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노청한인천보호관찰소 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