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와 해외건설협회는 이달 30일을 기준으로 해외건설 누적 수주액이 3001억2200만 달러를 기록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수주 국가는 금액으로는 쿠웨이트가 75억4100만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카타르 등이 많았다. 또 수주 업체별로는 현대건설이 65억7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GS건설과 대림산업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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