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 시스템에는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도로공사, 주택공사 등이 구축한 지반조사 자료를 입력하여 구축하여 운영하였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대상기관이 지자체까지 확대되어 지반정보가 입력된다. 이에 따라 건설공사 시 지반에 대한 정보를 용이하게 취득할 수 있어 시공 기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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