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을 포함해 최고 1830만원대였던 기존 판교신도시 아파트의 분양가에 비해 최고 250만원 정도 싸며, 오는 2011년 7월 입주예정이다. 오는 19일 3자녀 특별공급, 20∼21일 1순위, 22일 2순위, 23일 3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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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