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동 호수 정보는 매물과도 연계가 된다. 소비자 입장에선 자신이 사려는 매물의 동이나 호수 등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배치도도 업그레이드 했다. 주택형별로 색을 달리해 동, 호수를 구별할 수 있게 했으며 주출입구, 부출입구, 상가, 노인정, 놀이터, 주차장 등 단지 내 시설은 물론 도로, 학교 등 단지 주변 시설도 함께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아파트 동.호수 정보 오픈은 2월 17일이며 일단 수도권 5천개 단지에 한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후 계속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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