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현재 재산세와 자동차세, 주민세, 면허세 등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세금에 대해서만 가상계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 신한, 하나 등 3개 은행의 가상계좌를 이용하면 텔레뱅킹이나 인터넷뱅킹 등을 이용해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이와 함께 바코드를 활용한 편의점 및 휴대전화 납부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장경철 기자 jk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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