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옷도 사고 불우이웃도 돕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6 19: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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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2일까지 ‘F.G.I 청각장애 어린이 돕기 사랑의 자선 대바자'를 열어 유명 디자이너 의류를 최고 95% 할인 판매한다. 6일 탤런트 강부자(가운데)씨를 비롯한 참여 디자이너들이 ‘헬핑 핸즈' 티셔츠를 들고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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