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19 ISSF창원월드컵사격대회 환영 만찬 열어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13 0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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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산더 라트너 ISSF 사무총장 창원시에 감사의 인사 전해 [창원=최성일 기자]
▲ 월드컵사격대회 환영 만찬 전경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10일 오후 7시부터 창원호텔에서 2019 ISSF 창원월드컵사격대회 임원·심판진 환영만찬이 열렸다고 밝혔다. 환영만찬에는 허만영 창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알렌산더 라트너 ISSF 사무총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허만영 창원시 제1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 최초 도심형 최첨단 창원국제 사격장은 최고 수준의 경기장으로서 내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최적의 전지훈련 장소”라며 “많은 국가에서 대한민국 사격의 메카 창원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알렌산더 라트더 ISSF 사무총장은 답사에서 “창원은 세계 사격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도시 중 하나로 2003년부터 정기적으로 월드컵 사격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며, “국제사격연맹의 활동을 적극 지지해 주시는 창원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올해 아홉 번째로 창원시에서 열리는 2019 ISSF 창원월드컵사격대회는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산탄총 올림픽 5개 종목(트랙 남·여, 스키트 남·여, 트랩 혼성팀)이 치러지며, 2020년 도교올림픽 출전권이 부여되는 매우 중요한 경기인 만큼 그 어느 대회보다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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