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아들 서언·서준과 함께 하는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사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소파에 앉아 사과를 먹고 있는 서언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느새 훌쩍 큰 모습으로 맛있게 사과를 먹는 서언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휘재와 문정원은 지난 2010년 결혼했다. 이후 지난 2013년 쌍둥이 서언·서준 군을 얻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