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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의 단체 사진 | ||
경남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7년 전 인연을 맺어 매년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양배추, 양파, 마늘쫑 등 다양한 농작물 수확부터 못자리 만들기,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을 했으며, 마을회관에서 숙식을 자체 해결하면서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애썼다.
수확을 마친 학생들은 농민들과 농가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신상환 하남읍 칠정이장은 “영농철을 맞아 일손을 구하지 못해 적기에 수확을 못 할까 봐 근심이 많았는데 경남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함께해줘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민수홍 하남읍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찾아내어 계속적으로 일손을 지원해 조금이나마 농가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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