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또 이 회사 공동투자자 B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구의 한 사무실에서 ‘전기요금 절감기기 사업에 투자하면 많은 배당금을 주겠다’며 투자자 C씨(67·여) 등 50명에게 총 20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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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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