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또 A군과 함께 범행을 저지른 B군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4월7일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게시판에 시계와 신발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누리꾼 C씨(23) 등 80명에게 총 1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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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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