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정동 동양부로미 잔여가구 선봬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11 19: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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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도시개발이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목동로데오거리 인근에 ‘동양부로미’ 아파트 잔여 가구를 특별 분양한다.

101㎡(30평형) 단일 평형으로 설계 구조에 따라 A타입, B타입으로 이뤄져 있으며 분양가는 최초 분양가 대비, 10%할인된 금액인 3억1500∼3억2000만원선에 공급한다.

전가구에 발코니 확장, 샷시 등을 무료로 설치했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에서 도보로 지하철 5호선 신정역 3분, 목동역까지 5분 소요되며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신월IC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주변에 현대백화점, 홈플러스를 비롯한 대형 쇼핑시설과 관공서 및 공원, 금융기관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양동초교, 신남중교, 대일고, 대원외고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가 마련돼 있어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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