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은 국토부 공무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3명에 의해 이뤄지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실시된다. 상담실은 ▲강남구청 ▲서초구청 ▲고양시청 ▲하남시청 ▲LH공사 본부 및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 등 8곳에서 설치된다.
인터넷 청약이 시작되는 15일부터는 서울시와 경기도, 관내 시·군·구 및 읍·면·동 민원실에 공무원을 배치, 인터넷에 취약한 주민들의 청약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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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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