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사장 이지송)는 20일 이후 접수하는 생애최초 특별공급분부터 서울권 접수장소가 국가유공자·기관추천·3자녀 특별공급 접수장소였던 곳이 아니라 등촌동 KBS 88체육관이라고 강조하며 청약하신는 분들의 착오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접수에 들어간 특별공급 물량은 그동안 서울권은 서울지역본부 논현사옥에서, 경기남부권은 수원 보금자리주택 홍보관에서 나눠서 접수를 받았으나 이번 생애최초 특별공급 청약부터는 창구혼잡 방지를 위해 부득이 서울권 접수장소를 강서구 화곡동 KBS 88체육관으로 바꾼 것이다.
접수는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6시까지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을 위해 오전8시부터 오후6시까지 5호선 발산역, 9호선 가양역에서 30분 간격으로 체육관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한편,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이번에 처음으로 적용·시행되는 제도로서 이번 공급물량의 20%의 범위 안에서 일정 신청요건을 갖춘 분들에게 특별공급하며, 경쟁이 있는 경우에는 추첨에 의하여 당첨자를 선정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노인복지도시 정책 속속 결실](/news/data/20251113/p1160278567286598_304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산시,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폐막](/news/data/20251112/p1160278846346218_47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