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지난 21일 발주처인 요르단 국영 전력생산 업체 세프코(SEPGCO)와 가스터빈 발전소 건설공사를 위한 삼라(Samra) 프로젝트의 정식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설계부터 구매, 시공을 포함한 EPC 턴키일괄 방식으로 수주한 이번 프로젝트는 요르단의 수도인 암만(Amman) 북동쪽 약 40㎞ 지점에 2011년 초까지 총출력 140㎿급 가스터빈제네레이터(GTG) 2기를 건설하는 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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