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인천광역시가 공모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나군 십정, 선학) 지명초청 설계경기'에서 1위로 당선됐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는 문학, 송림, 십정, 선학, 계양, 남동 등 총 6개 경기장의 설계 계획안을 가~다군으로 나눠 공모했는데 희림은 나군(십정, 선학) 경기에 지명 초청돼 1위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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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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