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회사동료인 강씨가 평소 자신에 대하여 험담을 하는 것에 앙심을 품고, 안성시 공도읍 A회사 기숙사에서 미리 준비할 흉기로 강씨를 2회를 찔러 사망케 하고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범행 당시 몸싸움 과정에서 정씨가 상처를 입고, 안양시 B병원에서 응급치료 후 서울 관악구소재 C병원에서 치료 중인 피해자 정씨를 검거했다.
안성=허선웅 기자hso@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허선웅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