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4년 1월 9일 새벽 5시께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A금은방에 자물쇠를 절단기로 자르고 들어가 진열장에 보관된 14k반지와 팔찌 등 귀금속 720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다.
또 장모씨(27)는 이들이 훔친 14k반지 4개를 판매한 장물 취득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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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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