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12일 오후 10시10분께 서울 은평구의 한 골목길에서 B양(10)과 B양의 동생(8)을 강제로 성추행하는 등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장소에서 수차례에 걸쳐 B양 자매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성적 욕구를 참지 못해 학원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는 B양 자매를 상대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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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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