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4~12월 사이 제2금융권에 위조한 서류를 이용해 빌라 한 채당 8500만 원씩 대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이 같은 방법으로 제2금융권 13곳으로 부터 인천 지역의 빌라 71채를 담보로 60억 원을 대출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 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복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