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또 이들을 도운 B(35)씨 등 2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25일 인천 연수구에서 주차된 차량과 차량에 실린 2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뒤 차량 번호판과 차대번호를 위조해 밀수출 하려 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범행을 위해 무역회사까지 설립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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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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