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조사결과, 지난 해 12월 26일께 충남 보령시 청라면 월산리 한 야산에서 A씨 소유의 건물을 경매를 통해 매입한 B씨를 차량에 태워 끌고 가 땅을 파고 그 안에 피해자를 묻어버리겠다며 협박해 1억원 상당을 강취한 혐의로 A씨(43)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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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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