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성북구 등에서 총 5차례에 걸쳐 여성들을 상대로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서울 모 4년제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으로 호기심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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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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