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조직원 32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2명을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행동대장 격인 'AP파' 소속 최씨 등은 지난해 12월 산본중심상가에서 노점상인 A씨(55)로부터 자릿세와 보호비 명목으로 10여 차례에 걸쳐 100여 만원을 빼앗는 등 최근까지 노점상인 20여 명에게 200여 만원을 뜯어낸 혐의다.
이들은 또 조직 기강을 잡는다며 후배 조직원을 수차례에 걸쳐 흉기로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캐는 한편 달아난 'AP파' 소속 조직원 문모씨(35) 등 2명을 쫒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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