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경찰서는 21일 월드컵 응원을 하면서 여중생을 성추행한 강모씨(48)를 성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7일 오후 9시께 파주시 법원리 소재 천현초등학교에서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축구 응원 중이던 A양(16)의 허벅지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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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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