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17일부터 최근까지 서울에 휴대폰 판매점을 차려 놓고 항공사 직원과 가족들에게 30만 원의 보즘금만 내면 휴대폰 개통을 무료로 해주고 1개월 후 보증금을 반환해주겠다"고 속인 혐의를 받고있다.
또 A씨는 이 같은 방법으로 항공사 직원과 가족 900명으로부터 3억 원을 받아챙긴 혐의도 받고있다.
경찰은 A씨의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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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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