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계공모에 희림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투에이치엠건축사사무소와 컨소시엄을 이뤄 참여했으며 최우수 설계로 선정됐다. 한국전력기술이 밝힌 예정 설계비 규모는 105억원이다.
한국전력기술은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오는 2012년까지 경기도 용인시에서 경북 김천혁신도시로 사옥을 옮길 예정이다. 이전 인원은 2094명이다.
새 사옥은 경북 김천시 남면과 농소면 일원에 조성되는 김천혁신도시내 부지 12만1934㎡에 들어선다.
당선된 설계안에 따르면 이전 사옥은 연면적 11만5798㎡에 지하 1층~지상 28층 규모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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